광야를 지나며

MRI 확인과 중보기도

예수사랑이웃사랑 2026. 1. 27. 18:06
밤근무를 하는 새벽 3시에 이 글을 씁니다.
방금, 빈이맘님의 글을 읽고 주님께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엄마의 마음은 똑같이 애절한데...
주님의 만지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교통사고가 난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주현일병과 여동생이
허리가 아프다고 하여 2019.3.12 대학병원 신경외과에 가서 2시간이나 기다리다가 지쳐서 3.13로 재예약을 해서 어제 진료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여동생은 허리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어서 자보가 되지만 주현일병은 기록이 없어서 자부담을 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를 하려다가 교통사고가 났고, 대학을 중퇴하고
늦게 가는거라 더 늦어지는걸 싫어하는 아들의 말을 들은게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전역후에 다시 의대를 목표로 재도전을
하겠다는 고집앞에 입소를 미루지 못한것이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훈련소에 있을때도 중대장님과 연락을 했고, 자보를 연결을 했었는데, 허리 X-ray도 찍어보지 않고 오른쪽 어깨만 찍은걸
어제 처음 들었어요.
훈련소에서 그렇게도 물리치료와 CT등을 요구했었는데...

여동생과 주현일병을 데리고 간 대학병원에서 어제 일반사진만
찍고, 군아들은 70만원정도 예상하는 MRI를 자부담으로 예약했습니다.딸도 다른 날에 MRI를 예약 했어요.
확인을 꼭 해봐야 맘을 놓을것 같아서...

저도 사고후 처음엔 정신이 없어서 1달간 계단도 오르내리고
다 했었는데, 딱1달만에 허리가 아파서 2018.12.11주현이의
수료식에 못갈까봐 애를 태웠는데...
진통제를 한웅큼 먹으면서 수료식을 다녀와서  MRI 확인결과 척추4~5번 디스크진단을 받았습니다.

간호대학을 나와서 대학병원 간호사를 시작으로 육아에 전념했던 10년을 빼고는 계속 병원에 근무를 하고 있었슴에도
이번에는 나라의 아들이라 초기대응을 잘못해서 후회막급입니다.

주현일병이 고3때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차와 부딪혀서 교통사고가 났을때도, 일주일 후에도 계속 무릎부위의 다리가 아프다고 하여서, 준종합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CT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하여 자부담을 할 각오를 하고 MRI를 고집해서 확인을 했더니 다리에 미세골절이 있슴을 알아 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휴가는 날짜를 더 연장을 했습니다.
아들이 월요일 부터는 백방으로 뛰어 다녀야만 합니다.
가는 곳마다 주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빈일병과 주현일병과 주현이 여동생에게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여호와라파의 하나님의 능력이 강력하게 역사하길 간절히 기다리며, 빠른 시간내에 외양간에서 뛰어나온 송아지 마냥 뛰면서 함께 하신
하나님을 간증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두 세사람이 주님 이름으로 모인곳에 함께 하겠다고 하신 우리
주님이, 우리가 비록 같은 공간은 아닐찌라도 한마음으로
맘을 모아서 드리는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고, 또한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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