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회원의 중보기도

예수사랑이웃사랑 2026. 1. 27. 17:59

제주도 빈이맘님이 보내주신 기도문입니다.

주현맘님...
어제 늦은밤 주현맘 글을 읽고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여 
주님께 눈물로 기도했어요.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수많은 고통과 아픔을 견디고 살지만,
내자식이 아파하고 절망하는 모습이
더 가슴 아프겠지요.
지금 닥친 모든 일들을
어머니 홀로 다 감당하셔야 하는군요.
얼마나 정신이 없고,
경황이 없을실지...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법적으로 처리해야 할 문제들,
그리고...
지금 가장 힘들고 중요한 시기인 고3따님과
아버지로 부터 받은 상처로
아직도 힘들어 하는 주현군과...
모든일을 홀로 감당해야 할 주현맘님을 위해서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할게요.
우리가 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한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마음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어루만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 봅니다.
주님...이가정의 슬픔과 고통을 아시오니
이가정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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