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사단 성주현일병 어머니께서 아침에 보내신 기도제목입니다.(2019.03.08) 이른 새벽부터 죄송합니다.3일동안 뜬눈으로 지새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어제,혼자 살던 아파트에 애들 삼촌들과 애들을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빚이 사천 정도였던 당일날은 희망이 있었지만, 구천이나 되는 아파트 담보대출 서류를 찾아낸 어제는 절망이었습니다. 상속포기만이 답인것같습니다. 유산으로 받은 시골땅이 아깝기는 하지만 ... 월요일 동사무소에 가서 남기고 간 빚이 얼마인지 알아봐야 할것같습니다. 3천만원이 족히 넘어 보이는 고급진 가전제품들과 침대...할말을 잃었습니다.이혼을 하지 않았더라면 두 아이들과 길거리에 나앉을까봐 걱정을 해야할 처지에 놓였을 뻔한 생각이... 우리를 아시는 모든 분들 집중 기도해 주십시요!!! 마지막 남은 내 목숨을 걸고 금쪽같은 내 두 아이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꿈도 펼쳐보지 도 못한 상처뿐인 내 아이들... 1.먼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기를(빚문제) 2.두 아이들이 받았을 정신적인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길 3.우리의 믿음이 더욱더 굳건해 지도록 4.두 아이의 꿈들이 좌절되지 않기를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주님만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