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현어머님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손으로 만지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역에 대한 글을 쓰기까지 많이 망설이고 많이 주저했었어요. 아이 군에 보내고 상실감에 울부짖는 부모님들께 또 다른 특권처럼 비춰질까봐 아주 조심스러웠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인생은 광풍도 참 많이 있더라고요.기도해주시리라 하신 말씀 눈물나게 감사히 받습니다. 주현이는 어려운 과정 다 통과했으니 이제 성화의 길로 걸어가는것만 남지 않았겠는지요! 저도 기회를 얻는대로 못얻는대로 주현어머니와 남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들을 나눠가진듯 친근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전 장가보낸 아들도 있는데 모쪼록 건강 잘 지키세요 자식은 그냥 주기만 하는 존재라 힘들고 어려울때 온전히 부모를 지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