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들이 조기전역을 했습니다. 약 11개월을 앞당겨서 전역을 한셈이 되었네요. 정신과 약을 복용하면 체중증가가 있긴 하지만, 그 동안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인스탄트 식품과 군것질로 인해 몸무게가 3개월여만에 무려 11kg이나 증가를 했습니다. 정신과 상담과 약물조절을 할 예정입니다.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힐링캠프에 있는 동안에 단 한번도 주일날 예배를 못드렸고, 성경책도 자대에 두고가서 말씀도 읽지 못하고 지냈다고 하여서 안타까웠습니다. 성경책을 다시 사서 택배로 보내 주려고 해도 거절을 해서 보내지 못하고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아들이 전역을 했지만,캠프 탈퇴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여서 계속 중보기도로 섬기겠습니다. 후임들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겠습니다. 영적인 무장을 잘하여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쓰임을 받길 원합니다. 재림의 주님을 부끄럽지 않게 맞이하기 위해서, 오늘도 내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푯대를 향해 달음박질 합니다. 오늘도,죄인된 날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나의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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