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강아지 입양

예수사랑이웃사랑 2026. 1. 27. 21:13

새로운 식구가 둘이나 생겼습니다.

지난 2019.7월23일 화요일에 제가 쉬는 날이 되어서 아들과 함께
강아지를 알아보러 갔다가, 2달이 조금 지난 밤톨이(진돗개종)를 아주 저렴하게 해서 함께 데려왔는데, 
아들의 맘에 차지 않았는지 혼자 시내에 나가더니 두 달된 치어업(말티즈)을 비싼값을 지불하고 데려 왔네요.
아직 둘다 배변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저만 더 바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밤근무를 하고 와서 잠도 자지 못하고 하루 종일 밤톨이의 집을 만들었어요.

새벽기도를 다녀오다가 한번 인사를 건넨적이 있던 할머니께
며칠전에 새벽에 인사를 또 건넸더니, 작은 텃밭에서 깻잎을 따고 대파를 뽑아서 귀한 나눔을 해 주시네요.
참~ 귀한 나눔이라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할머니의 영혼구원과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밤근무후 하루를 쉬는 날이라서 금요기도회가 기대가 됩니다.
이사를 오고나서는 수요기도회를 갔다가 밤근무를 갈 수 있슴도 감사하고,
오후 근무를 마치고 늦게나마 금요기도회를 갈 수 있슴도 감사드립니다.

아들은 아직 청년회 예배는 가지않고 저와 함께 1부 예배를 드리고,
자전거도 타고, 강아지 밥도 주고 강아지 장난감도 사오네요.
주 안에서 예전의 믿음과 섬김의 모습이 하루빨리 회복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기도의 모임방이 더욱더 활성화가 되고, 감사의 나눔이 더 많아지길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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