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를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어제 대전에 가서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합의금을 주고 합의서를 받아왔습니다. 이제,법원에 두 번만 다녀오고 벌금만 내면 이 사건이 해결이 됩니다. 화초를 좋아해서 화분이 많았는데 큰화분은 지인들을 나눠주고 작은 화분들만 가지고 이사를 갑니다. 옷과 그릇종류도 많이 버리고 이삿짐을 꾸리고 있는 중입니다. 오히려 버리고 비우고 나니 홀가분합니다. 글을 쓰려고 하다가 주영맘님이 올리신 성구를 보고 눈물로 기도하며 다시 또 맘을 다잡으며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늘~묵상하며 살지만, 육을 가진 사람인지라 물질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현실이 답답할 때도 더러는 있지만, 그래도 약속하신 내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유산으로 받은 시골땅은 딸이 성인이 된 후에 매매를 해야하고, 상속을 받은지 6개월 이내나 2년후가 되어야 양도소득세가 감면이 되어서 2년 내로는 매매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애들 막내삼촌이 절반의 가격으로 6월달 내로 사겠다고 하지만 거절을 할겁니다. 어쩌면 고3 딸의 대학등록금을 걱정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지만,살려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살아갈 방도도 분명히 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들과 딸이 정신과 진료와 상담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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