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리모델링

예수사랑이웃사랑 2026. 1. 27. 19:14

오랫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애들 아빠가 사망한 그 집으로 들어가기가 내키지는 않지만
이 방법밖에는 대안이 없어서 리모델링을 하는 조건으로 애들을 설득하여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집은 1달 이상을 기다려도 매매,전세,월세조차도 나가지 않았는데,
현재 살고있는 집은 지하철 역세권이라서 하루만에 전세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리모델링을 계약을 했고,오늘은 이사를 계약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애들 아빠의 빚도 갚고, 살고 있던 집의 대출금도
모두 갚을 수 있어서 수 십년만에 빚에서 해방이 될 수 있습니다.
집을 10평이나 줄여서 가야 하지만,불편하지 않게 최대한의 리모델링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통사고건은 미망인과 합의를 보려고 진행중인데
요구조건이 자꾸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6/3 오후 2시에 두번째 재판이 있을 예정입니다.

일병 주현이는 첫 진료를 담당했던 군의관이 심각한 사안임을
표현을 했다고 하고,5/15 두번째 진료가 있을 예정입니다.

우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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