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현역부적합 심사

예수사랑이웃사랑 2026. 1. 27. 19:13
첫재판후 소대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아파트와 시골땅을 상속절차를 마쳤습니다.
현역부적합 심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주현일병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아빠의 환청이 들린다고 하고 죄책감에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바깥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집은 매매,전세,월세까지도 어렵다는 부동산의 권유에 내키지는 않지만,
우리가 들어가서 살기로 했습니다.
이자는 자꾸 늘고 있고 더이상의 방법이 없어서...
그래서 현재 살고있는 집을 내일부터
전세를 놓기로 결정했습니다.
매매를 하고 싶지만,양도소득세와 딸이
미성년자라서 여러가지를 감안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2년만 고생을 하면 상속받은 땅과 집을
자유롭게 처분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있는 주현일병의 정신과 치료가 급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조금더 빠른 절차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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