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공동상속

예수사랑이웃사랑 2026. 1. 27. 19:12

오늘 아파트와 시골땅을 남매 앞으로 공동상속을 했습니다.

아파트 전세는 쉽게 놓을 수 있으리라고 예상을 했는데 부동산에서 소문 때문에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고 가격을 최대한 낮춰서 매매,전세,월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만약에 월세를 놓게되면 지금 사는 아파트 담보대출 위에 더받는 경우가 되서 한달 이자가 50여만원이나 나가야 하는데 
딸이 대학생이 되면 생활이 될지...
최소한 매매나 전세를 놓아야 그나마 살 수 있는지라...

기도해 주십시요!

딸이 성인이 되면 시골땅은 무조건 매매를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생활이 어려워질 것이 걱정입니다.
6월 달이 되면 애들 막내삼촌이  사준다고 하며 취득세를 내달라고 합니다.그래서 시세를 알아 봤더니 절반가격에
땅평수도 많이 적게 부른거라 남한테 매매를 할겁니다.
애들 삼촌이 4월에 돈준비를 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6월달로 말을 바꾼 경우이고, 삼촌이라는 사람이 조카들 앞날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욕심만 채우는 모습을 보여서 씁쓸합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차마 애들한테 아빠가 죽은 집으로 다시 들어가자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나 혼자 살면 괜찮지만,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이제 1~2년만 있으면 내품을 떠날건데 같이 보듬고 부대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 재판은 제 변호사의 개인사정으로 6월초에 잡혔습니다.
제 변호사의 말이 5천만원으로 합의를 보면 집행유예가 될 확률이 100%이고, 3천만원으로 공탁을 걸면 50%의 확률이라고 했지만,더 이상의 능력도 없고 5천을 준비하면 1억을 요구할지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캠프에 있는 주현일병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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