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19.03.10 주일이지만 3일 장을 오전에 마치고, 두 아이들과 오후 예배를 드리고 나서 담임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제까지 찾아낸 채무는 3군데서 1억5천 정도입니다. 모두가 캐피탈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불안합니다. 제가 아는건 허가받은 사채업자로 알고 있어서... 4명이 모두 올라가 있는 등본도 인감서류와 함께 발견이 되어서 더욱더 불안하고, 대출서류에 우리가 살고있는 집주소도 적혀있어서 ... 도움의 기도와 조언을 구합니다. 도움글을 주신 빈이맘님 감사합니다. 빚때문에 아파트는 포기하지만, 유산으로 받은 시골땅은 아들한테 넘겨주고 싶은데... 사망신고를 먼저하면, 저들이 먼저 시골땅을 가압류를 할까봐 걱정입니다.아들의 휴가기간 일주일 정도에 일을 다 진행할 수 있을지...이도저도 안되면 마지막 방법은 상속포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더이상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119신고를 하면서 제가 줄을 잘랐고, 아들은 휴가를 내려오는 도중에 경찰과 통화를 하면서 경위를 알고 있습니다.제가 법적인 유족이 아니라서... 아들은 어릴때부터 선친으로부터 칭찬은 전혀 들어보지 못하고 윽박지름을 많이 당해서 불안하거나 긴장을 하면 입술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말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우리 3명만 살고있던 2년 동안은 거의 보지 못했는데- 어제 또다시 입술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지금은 처리를 해야만 하는 일들이 산적해 있어서 경황이 없지만 귀대후가 더 걱정입니다. 지속적인 상담과 관심이 필요한데... 동생과 엄마걱정과 생활고 걱정을 할까봐 도로 더 신경이 쓰입니다. 입대날 교통사고가 난 첫재판은 4월 초에 잡혀있는데 잘해결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속깊은 고3인 딸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