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 아들의 첫면박을 하고 대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어제 새벽부터
서둘러서 대구 첫지하철-
-KTX- 서울 지하철-소요산역에서 택시로 부대에
도착을 하는데 오전 11시경이 되었고요,그 택시로
동두천까지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노래방에서 2시간을
놀고 또 택시로 숙소인 진군회관에 갔어요.
회관숙소는 따뜻하고 깔끔했어요.
저녁은 회관에서 오리훈제와 냉면을 먹었는데
가족별 홀이 따로 있었고 가격도 싸고 맛이 좋았어요.
숙소인 회관이용료도 굉장히 싸고 좋았어요.
그런데 1박후 정오까지 방을 비워줘야 하는게 조금
아쉬웠어요.귀대시간인 오후까지 이용할 수 있었으면
더할나위가 없겠는데...
관리를 하는 입장에선 곤란한 점이 있겠지만,멀리서
이용을 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선 2%(?) 부족함(?)
뭐 그런것입니다.
오전에 아들,딸과 함께 교회에 가서 올해의 마지막주
예배를 정성다해 드리고 모텔로 다시 옮겼습니다.
통닭,탕수육,자장면등을 배달시켜서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듬직하고 장한아들을 안아주고
이별을 했네요.봄이 되면 첫휴가를 나온다니 그때까지
또 참고 기다려야죠.지금은 서울역으로 가는 지하철안입니다.
청량리역이라고 안내멘트가 나오네요.
82연대 4중대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면박을 가시는 분들이 참고를 했으면 합니다.
중대밴드에서 소요산역에서 전곡터미날까지 걸리는
시간이 없고,기다리는 아들 생각에 택시를 타긴 했지만,
올때는 39-2번을 타고 소요산역까지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예상보다 택시요금이 조금 과하게
지출된것 말고는 모든게 감사하고 즐거운 면박이었어요.
다음에 면박을 가는분들을 위해서 자세하게 후기를 올려
봅니다.조금 후에는 KTX를 타겠네요.
모든 분들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2019.봄.